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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아 5000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녹즙기 생산업체 엔젤의 국내 판매법인 엔젤스코리아는 13일 명품녹즙기 ‘엔젤리아5000’과 ‘엔젤리아7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엔젤녹즙기는 엔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받고 한국 기계연구원의 기술 지도를 받아 특수 제작한 스테인리스 쌍기어를 적용했다.
이 녹즙기는 착즙재료를 0.5미크론(2000분의 1㎜) 크기로 정밀하게 빻아 야채와 과일 핵심 영양소인 천연 비타민·효소·미네랄·칼슘 등 골수녹즙을 3단계 착즙과정을 통해 완벽하게 추출해낸다.
회사 측은 "본체·쌍기어·망·하우징 등 기계 전체가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고 스테인리스를 100% 채택해 환경호르몬 배출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마력 초강력 모터와 특수강 스테인리스 쌍기어는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엔젤·엔젤스코리아·지마켓·옥션·11번가·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ngelskorea.net) 또는 대표전화(1577-8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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