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자는 이 병원 불우환자돕기후원회인 불곡후원회가 함께 선정한다.
엘러간은 유방 재건 수술에 쓰일 보형물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는 불곡후원회가 위탁한 기금을 함께 운용해 앞으로 1년간 20~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비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더 아름다운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재건코디네이터(010-9511-6238)를 통해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