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애석해 하고 있다”며 “유족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는 14일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에 대해 “산업화를 일구는데 큰 업적을 하신 분으로 국민이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추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애석해 하고 있다”며 “유족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애석해 하고 있다”며 “유족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