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모델 박한별. 바쁜 드라마 촬영으로 스케줄과 오랜 야외 촬영으로 푸석푸석해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홀리 스킨 수딩 밤’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첫번째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인 '홀리 스킨 수딩 밤'을 선보인다.
닥터자르트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인 '홀리 스킨 수딩 밤'은 기존의 심플하고 세련된 닥터자르트의 패키지와 제품 디자인과는 달리 특별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눈꽃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핑크컬러 패키지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홀리 스킨 수딩 밤'은 끈적임 없는 식물성 오일 추출물이 건조한 부위에 눈처럼 녹아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고농축 수딩밤으로 건조한 부위라면 어디에나 사용 가능하다. 휴대가 간편한 핸디 사이즈로 겨울철 찬바람에 예민해지고 푸석해진 피부, 메마른 입술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후에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빛나고 윤기 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 할 수 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2월 눈꽃을 모티브로 한 스노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매년 연말 특별함을 담은 닥터자르트만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들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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