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기존에 유선과 무선, 보안 등 분야별로 각각 다른 장소에서 운영되던 전국관제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한 구조다.
집전화·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IPTV 등 유선 서비스와 휴대전화·와이파이·와이브로와 같은 무선 서비스의 전국 네트워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석채 KT 회장이 유무선 통합관제센터에서 아이패드로 시연용 IT장비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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