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의회(의장 이종호)는 한해를 보내면서 그 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던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개원 20주년을 맞은 양주시의회는 올해 초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양주시의회’라는 캐치프레이 아래 힘차게 시작했다.
올 한해 양주시의회는 시민들과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그 중 언론을 통해 이슈화 되고 기사화 됐던 뉴스를 아래와 같이 선정했다.
▲ 지방의회 출범 20년주년 기념행사 ▲ 법인세 감면조례 제정 ▲ 의정역사관 건립 ▲ 5분 자유발언제도 도입 ▲ 구제역 방역활동 전극 전개 ▲ 사회복지시설 위문 ▲ 의정동우회 창립 ▲ 수해복구활동 적극지원 ▲ 의정비 동결 ▲ 의원발의 안건 10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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