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이용해 24일까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프로필 사진에 ‘산타의 양말’ 이미지를 걸면 꿈품센터 어린이들에게 양말을 기부할 수 있다.
KT는 “이벤트는 참가자가 늘어날수록 선물하는 양말의 수도 늘어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선물을 통해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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