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내년에는 대선과 총선이 있는 시점이다. 국민들은 선거바람이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궁금해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 17명은 다양한 각도에서 내년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분석해냈다.
경기침체지만, 부동산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수단이다. 2011년 하반기 들어 아파트 거래가 다소 늘어났지만, 분위기는 수요기반이 워낙 취약하해 호전상황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 책은 1부 2012 부동산 분야의 전망, 2부는 각 분야별 투자가이드, 3부는 틈새시장에 대해 나눠 정리했다.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궁금한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356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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