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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김윤주 군포시장이 최근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시장은 봉사활동 당일 시종일관 몸을 아끼지 않고 1시간여 동안 금정동 거주 차상위 장애인 가구와 차상위 독거어르신 가정에 연탄 1천500장을 배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한편 이번 연탄나눔 봉사에는 군포시자원봉사센터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SOS환경봉사단 군포지부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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