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지난 7일 Jmall 상설점에 최초로 문을 연 바바라는 정상 상품 판매 및 이월 상품, 솔드 아웃 제품을 최대 50~30% 할인 판매한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대륭 포스트 타워 5차 Jmall 1층에 위치해 있는 상설 할인 매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바바라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들에게 상설 할인 매장의 오픈에 대한 문의를 받아왔다. 이에 바바라 슈즈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오픈했다"며 "단순 가격할인 및 재고처리의 매장이 아닌, 쇼핑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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