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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예진F&G(대표 홍익표)의 벨기에 가방브랜드 ‘헤드그렌’에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어김없이 "49,000원에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해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헤드그렌 여권지갑, 헤드그렌 키체인, 쿠키등과 함께 최소 5만원 이상의 헤드그렌 가방이 랜덤으로 발송된다.
작년에 진행하여 폭발적인 인기로 50명이 하루 만에 마감된 바 있는 헤드그렌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말 그대로 4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헤드그렌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이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선물로 제공되는 헤드그렌 가방은 30만원 상당의 여행용 캐리어백을 포함해서 노트북가방, 크로스백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며, 20명에게는 별도의 시크릿 기프트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헤드그렌 카페에서 12월 15일까지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이번에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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