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최근 삼선동 주변거리와 옹벽 등에 벽화를 그려 넣는 '재능기부-벽화봉사'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성노인회회장 조용수씨는 "한성대에서 매년 기름을 가득 채워주고 있어 겨울마다 따뜻하게 지낸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늘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한성대 박명환 총무처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사회를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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