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현대아산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공식적은 대응을 자제했다.현대아산 관계자는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해 공식적으로 북측에서 전달받은 것이 없다"며 언급을 피했다.조선중앙TV는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8시 30분 정신적·육체적 과로로 열차에서 사망했다고 정오 특별방송을 통해 보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