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미 준 일본 재무상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김정일 사망과 관련해 한국, 미국, 중국과 정보를 교류하고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즈미 준 일본 재무상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김정일 사망과 관련해 한국, 미국, 중국과 정보를 교류하고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