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주중 北대사관, 조기 게양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주중 북한대사관은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애도하기 위해 조기를 달았다.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인 이날 11시 40분(중국시간) 북한대사관 직원 4명이 대사관 건물 옥상 깃대에 걸린 북한 깃발을 한 폭 끌어내려 조기로 게양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