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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김세아 가족 봉사 (사진:화보사진)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정태우와 김세아 가족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올해 9월 자녀가 있어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한 정태우는 입대 전 ‘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를 하면서 국내외 봉사·기부활동을 해왔다.
정태우는 유아용 영어교재인 ‘잉글리쉬에그’ 홍보대사를 하면서 가족과 함께 화보를 찍다가 자신과 같은 처지의 기혼병사들이 떠올랐다고 한다. 이에 ‘잉글리쉬에그’ 대표 후원을 받아 같은 제1군단에 복무 중인 자녀가 있는 기혼병사들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영어교재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대책을 통해 불우한 가정의 자녀나 고아들, 행복한 홈스쿨(어린이집)에 기증하고자 평소 가깝게 지내던 연기자 김세아의 도움으로 남편인 첼리스트 김규식과 첫째인 딸 예나와 함께 ‘잉글리쉬에그’의 가족화보를 지난 16일 진행했다. 그리고 약 2000만 원 상당의 교재를 기증받아 기아대책기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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