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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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오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긴급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제반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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