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19일 소비자시민모임 주최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우수 그린유통업체' 선정식에서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유영숙 환경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부터),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재옥 소시모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다. △에너지 절약 △친환경상품 판매 △녹색소비 활성화 활동 등 친환경 경영이 가장 우수한 점포를 10개 뽑는 이번 평가에서 홈플러스는 강동점·킨텍스점·월드컵점·울산남구점·강서점 등 점포 5곳이 선정되며, 유통업체 가운데 최다 '우수 그린유통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