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700여 명이 하츠데일 애완동물 묘지에 묻혀왔지만, 묘지위원회는 올해 초 인간 유해가 애완동물 묘지에 안장돼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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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700여 명이 하츠데일 애완동물 묘지에 묻혀왔지만, 묘지위원회는 올해 초 인간 유해가 애완동물 묘지에 안장돼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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