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지난 1년 간 보너스카드 포인트 기부프로그램으로 ‘생활시설 아동 자립돕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 결과 보너스카드 회원 5766명이 1년간 모금한 기부금 1900만원이 쌓였다.
2005년부터 시작된 보너스포인트 기부 캠페인은, 고객들의 참여 확대 및 효과 증대를 위해 고객 기부금액만큼 회사에서 추가로 출연하는 Matching Grant로 행사를 진행되고 있다.
S-OIL의 보너스포인트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6년간 1만3464명의 정성을 모아 총 1억2678만원을 ‘사랑의 열매’ 측에 기부했으며, 이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18세가 되어 보육시설을 나와야 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