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올해 가장 많이 팔린 다섯 가지 제품을 20% 싸게 파는 고객 사은 행사를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할인 대상 제품은 '젬 미라클 블랙 펄 버블 마스크', '닥터뷰티 셀 리페어 크림 스페셜 세트', '차가발효 리포좀 100 세럼', '스킨 핏 오리지널 비비크림', '닥터뷰티 레이저 필 소프트 젤' 등이다.
아울러 더샘은 내년 리뉴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딸라소보떼'와 '닥터뷰티 셀' 제품군 역시 같은 기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