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20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이스라엘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북한과) 이란의 관계가 손상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 신문은 또 북한과 제3의 파트너인 시리아의 관계도 흔들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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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20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이스라엘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북한과) 이란의 관계가 손상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 신문은 또 북한과 제3의 파트너인 시리아의 관계도 흔들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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