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 후손 이지아 소식 하루만에 의혹 휩싸여… 왜?

  • 갑부 후손 이지아 소식 하루만에 의혹 휩싸여… 왜?

이지아 조부 친일파 의혹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지아가 조부와 관련된 친일파 의혹에 휩싸였다.


19일 이지아 조부가 자산가 故 김순흥이라는 사실이 공개된 지 하루 만이다.


일부 네티즌들이 친일인명사전에 ‘국방금품헌납자’ 등 이유로 기록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지아에게 화살을 돌린 것.


이 네티즌들은 “친일파 후손이라니” 등 공격에 나섰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지아가 선조 운운했던 것은 아니지 않느냐” 등 두둔에 나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