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과 함께 급등했던 방위산업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9시22분 현재 방위산업 테마주에 속한 퍼스텍과 빅텍은 각각 -6.07%, -1.56%씩 빠지고 있다. 휴니드(5.48%) 스페코(2.59%) 역시 지난 2거래일 동안 주가가 급등했던 모습과 다르게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이들 방위산업주 주가는 지난 19일 김 위원장의 사망 이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바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