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 제16회 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에 배우 길해연 씨가 21일 선정됐다.‘기대되는 연극인’ 상은 ‘안티고네’ ‘이오카스테’ ‘벌’ 등에 출연한 박윤정 씨가 차지했다.이 상은 연극평론가 구희서(필명 구히서) 씨가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30일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