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앙스' 그만그만한 화장품은 그만…합리적 소비 나에게 맞는 화장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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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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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비앙스' 그만그만한 화장품은 그만…합리적 소비 나에게 맞는 화장품은?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화장품 구입의 기준은 무엇일까. 보통의 사람은 입소문과 가격에 중점을 둔다. 법으로 고시된 화장품 첨가물은 도무지 어렵기만 하다. 안티에이징, 넘쳐나는 체험후기는 이미 기업의 마케팅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어느 기준으로 화장품을 골라야 돈을 지불한 만큼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고를 수 있을까. 해외에서는 없는 기초·메이크업 단계가 한국에서만 꼭 있어야 하는것으로 제품을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위해 꼭 복잡한 스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에코시스테믹 스킨 케어 브랜드 ‘쥬비앙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계를 최소화하면서 기능은 그대로 살린 EASY 코스메틱 안티 에이징 제품들을 출시 하였다.

이 제품들은 세안, 보호, 개선의 3단계로 분류되며, 단계별로 각각 1가지 제품만 사용해서 스킨 케어를 완성시키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구성으로 출시 되었다.

먼저 세안 단계에서 사용하는 퓨리파잉 클렌저는 메이크업 리무버, 클렌저, 토너의 기능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결 정돈과 pH 균형을 회복시켜 토너를 별도로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판테놀 성분이 들어있어 계속 사용하면 눈썹과 속눈썹이 건강해지는 컨디셔닝 효과도 볼 수 있다.

보호 단계에서 사용하는 퍼스트디펜스 안티옥시던트 에멀전은 항산화 성분인 ‘안티옥시던트 DNA 컴플렉스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피부 속 독성 활성산소에 대항하여 노화징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으며, 취침 전 보습 마스크로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마지막 개선 단계에 사용하는 리쥬버네이팅 안티에이징크림은 아이크림, 데이크림, 나이트크림의 세가지 기능을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적일 수 있는 레티놀을 사용하지 않고, 활성 펩타이드 성분과 세라마이드2,3,6을 포함한 6가지의 활성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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