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범양건영의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될 우려가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라고 21일 공시했다.거래소는 “범양건영의 보통주 종가가 액면가의 100분의 20에 미달하는 사태가 25일간 계속됐다"며 "30일간 계속되는 경우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좋아요1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