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2시 서소문청사 간담회장에서 뉴타운 정비사업과 관련한 민원인들과 만나 요구사항 등을 청취한다. 박 시장을 비롯 행정2부시장, 정책특보, 주택본부장, 주거재생기획관, 정책자문위원, 갈등조정위원과 시장면담을 신정한 정비사업 관련 지역 주민대표 13명이 참석한다.이어 박 시장은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5급 이하 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스케치단’과 함께 ‘희망시정 열린 대화’를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