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내년 1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 7조5000억원 유지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012년 1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7조5000억원으로 결정했다.

22일 한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금통위에서는 내년 1분기 총액한도대출은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금통위에서는 또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념주화'를 내년 3월 15일에, '여수 세계박람회 기념주화'를 내년 4∼5월중 각각 발행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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