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012년 1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7조5000억원으로 결정했다.22일 한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금통위에서는 내년 1분기 총액한도대출은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금통위에서는 또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념주화'를 내년 3월 15일에, '여수 세계박람회 기념주화'를 내년 4∼5월중 각각 발행하기로 의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