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으로 최대 139㎞ 주행 가능<br/>내년 2500대 생산… 공공기관에 납품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가 22일 국산 1호 전기차 레이EV를 출시했다. 내년까지 2500대를 생산, 공공기관에 우선적으로 납품한 후, 이르면 내후년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사진은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왼쪽)과 정연국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충전 시연하는 모습. (기아차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