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전은 이렇게…” 기아차, 레이EV 출시

  • 1회 충전으로 최대 139㎞ 주행 가능<br/>내년 2500대 생산… 공공기관에 납품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가 22일 국산 1호 전기차 레이EV를 출시했다. 내년까지 2500대를 생산, 공공기관에 우선적으로 납품한 후, 이르면 내후년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왼쪽)과 정연국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충전 시연하는 모습.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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