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22일 임진년 새해를 열흘 가량 앞두고 ‘용띠해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2000년·1988년·76년·64년·52년 등 용띠 고객들에게 추가 할인과 경품 등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1월 한 달 동안 리빙관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용띠 고객이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용 문양이 새겨진 ‘용 달력접시’를 준다. 일반고객은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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