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vs 수애 피부미인은 누구? 로쥬키스 이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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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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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쥬키스 이색 설문조사 (사진:로쥬키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브라운관을 화사하게 만드는 여배우는 누구일까.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로쥬키스는 12월 연말 브라운관을 장식하고 있는 HOT 드라마 속 여배우 중 누가 가장 눈보다 흰 피부를 자랑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색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색소침착과 기미 주근깨를 관리하기에 적격인 겨울에 넉 놓고 브라운관의 그녀들을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처럼 뽀얀 피부 연출을 위해서는 어떤 노하우가 필요할지를 알려주기 위해 로쥬키스가 기획했다.


나인으로 나오는 수수한 한복을 입고도 깨끗한 피부에 눈이 부신 ‘신세경’부터, 치매 환자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수애’, 영광의 재인에서 발랄한 재인역을 깔끔하게 연기하고 있는 ‘박민영’, 마지막으로 브레인에서 야근과 피로에도 뽀샤시한 피부를 감출 수가 없는 여의사역 ‘최정원’ 중 가장 빛나는 피부인 연예인을 투표하면 되는 설문 이벤트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일 개별 및 홈페이지 공지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화이트닝 효과가 있는 ‘투웨이 화이트닝소스 & 화이트닝 멜라토너 & 에멀전’을 제공한다.


식품 의약품 안정청 미백기능성 인증받은 투웨이 화이트닝소스는 두가지 액상을 혼합해 생전환해 사용하는 기능성 앰플로, 화이트닝 소스와 엑티베이터를 같은 비율로 덜어내 사용하기 전 바로 섞어 사용하면 된다. 화장솜에 혼합액을 묻혀 피부에 5분간 도포해 일주일간 사용하면 눈에 띄는 화이트닝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용량 및 가격 15mlx2, 29000원.


정영찬 로쥬키스 실장은 “소비자들은 보통 화이트닝은 여름에 관리한다는 오해를 많이 하는데, 일년내 쌓인 색소는 겨울에 관리를 해줘야 침착이 되지 않으므로 더욱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을 활용해 기미 잡티 관리를 해줘야 한다”며 “브라운관에서 눈보다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의 피부를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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