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전 점포 음식 영양성분 표시 확대

  • 빕스, 전 점포 음식 영양성분 표시 확대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패밀리 레스토랑인 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는 '자율 영양표시 시범사업'을 모든 점포로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율 영양표시 사업은 식당이 메뉴판에 음식의 열량과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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