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전 점포 음식 영양성분 표시 확대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패밀리 레스토랑인 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는 '자율 영양표시 시범사업'을 모든 점포로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율 영양표시 사업은 식당이 메뉴판에 음식의 열량과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