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패셔니스타 장재인이 바버 매장에 깜짝 방문했다.
장재인이 지난 21일 갤러리아 백화점 바버(Barbour)매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매장오픈을 기념해 방문한 장재인은 레이스 블랙 미니 스커트에 바버 왁스자켓을 매치하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장재인은 바버의 매니아답게 직접 자켓을 입어보고, 가방을 들어보는 등 꾸미지 않은 네추럴한 모습을 보여주며 바버 매장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바버는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기념하여 21일부터 23일까지 경품행사 이벤트와 23일은 바버의 스페셜 데이로 매장내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케이터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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