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한국도자학회(회장 김시만)는 23일 성신여자대학교 조형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11대 차기회장으로 남서울대 모인순 교수를 선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모 교수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13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한국도자학회는 경인도예가회가 지난 2000년 재탄생하면서 발족한 단체로 학술연구재단에 등록이 된 도예관련 유일한 학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