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초연 이후, 국내외 9,000회, 320만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하고 있는 점프는 서울과 제주 전용관에서 365일 진행되는 오픈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넌버벌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가 크리스마스 연휴 서울, 제주, 이천, 고양에서 동시에 공연한다.
서울전용극장에서는 신년 소원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제주 왕복 항공권과 식사권(불고기브라더스) 및 고급다이어리(리더십오거나이저)등이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2003년 초연 이후, 국내외 9,000회, 320만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하고 있는 점프는 서울과 제주 전용관에서 365일 진행되는 오픈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상해를 시작으로 중국 8개 도시 초청 공연을 할 예정이다. 1544-1555, 154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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