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저축은행은 가족들과 함께 공연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자리한 100여명의 고객은 정헌조 개인전 ‘Hinge of the Way’를 감상하고 4인조 남성 클래시컬 앙상블 ‘인치엘로’의 캐롤을 들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또 신라저축은행은 추첨을 통해 고객 3명에게 스파 테라피 샵 ‘스파 더 엘’의 스파 이용권도 제공했다.
조현국 신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오던 메종 드 콘서트를 한 해를 마감하며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연말 송년회 자리로 계획했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세분화된 금융상품과 고객과 함께하는 마케팅 활동으로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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