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양형)는 “국민권익위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내·외부청렴도 10점 만점에 9.03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소방은 지난 3년간 국민권익위가 실시하는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는데 이번엔 내부청렴도 마저 1위를 달성한 것.
이 때문에 경기소방은 도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 데는 경기소방재난본부의 결정적 기여가 있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국민권익위 발표에 따르면, 도 소방재난본부는 전국 68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내부청렴도 10점 만점에 8.53점을 기록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외부청렴도에서도 10점 만점에 9.52점을 기록, 공공기관 평균 청렴도 8.69은 물론 광역자치단체 평균 청렴도 8.75을 훨씬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성과는 도민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미리 파악해 민원처리를 신속하고 친절하게 추진하는‘스피드 119민원 시스템 등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고객 맞춤형 시책 추진과 함께, 반부패 청렴교육 등 내부 청렴문화 정착을 강도 높게 추진할 결과로 보여진다.
한편 이양형 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도 청렴 1등 경기도 소방 명성을 항구적으로 이어갈 청렴문화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직원 상호간 청렴도를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평가하는「청렴 360도 평가제」를 시행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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