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소방서는 이날 행사에서 겨울철 화재대비를 위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차모형 우수작품, 학용품 등의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또 겨울철 불조심 마술공연과 함께 생각해보는 소방관 마술공연을 선사했다.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우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방문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부평소방서는 24일 연말연시 성탄절을 앞두고 나눔봉사의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나눔행사를 펼쳤다.
부평소방서는 이날 행사에서 겨울철 화재대비를 위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차모형 우수작품, 학용품 등의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또 겨울철 불조심 마술공연과 함께 생각해보는 소방관 마술공연을 선사했다.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우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방문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소방서는 이날 행사에서 겨울철 화재대비를 위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차모형 우수작품, 학용품 등의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또 겨울철 불조심 마술공연과 함께 생각해보는 소방관 마술공연을 선사했다.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우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방문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