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송파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명예관장 이성순)은 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를 기념하여 2012년 신년이벤트를 진행한다. 2012년 1월 한달간 소마미술관을 찾은 용띠 관람객에게 '한국조각 다시 보기'전 무료입장 및 소마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한국조각 다시 보기'전은 한국 현대조각사를 아우르는 국내작가 22인의 조각작품 22점을 전시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