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서는 내년 금융보안 감독정책 방향과 현대캐피탈의 금융 정보기술(IT) 관련 사고 사례 및 향후 대책 등이 발표된다.
은행, 금융투자, 보험, 비은행 등 권역별 사고 사례와 대응 방안도 논의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워크숍에서 나온 대응방안을 금융권 IT 감독과 내부통제시스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