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노안시기가 빨라지면서 사회활동에 불편을 느낀 40~50대가 노안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26일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는 2010~2011년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 1008명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젊은 40~50대 비율이 2010년 42%(250명/595명)에서 올해는 46%(211명/413명)로 1년새 4%포인트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