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보령 성주면 폐광촌에 새 아파트 들어선다

  • LH, 공공임대 70가구 공급


26일 오후 충남 보령시 성주면 폐광촌에서 공공임대주택 70가구를 건설하는 기공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이지송 LH 사장(왼쪽 네번째)과 류근찬 국회의원(〃 세번째), 이시우 보령시장(〃 다섯번째)과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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