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우승으로 아시아 최초 메이저 단식 타이틀을 거머쥔 중국인 리나가 우승 직후 테니스공을 관중석을 향해 날리며 세리머니를 하는 장면이 AFP 통신이 뽑은 2011년 전 세계 스포츠계 사진 톱10 순위에 올랐다. [출처=신화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