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국도화학, 이삼열·이시창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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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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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국도화학은 27일 이삼열·박종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삼열·이시창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박종수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인한 추가선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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