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연구소가 보험업계, 정비업계 등에 공급하고 있는 AOS 특허에 ‘차량보험 통합처리시스템 및 그 방법’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특허 취득이 보험업계의 지적재산권 보호와 분쟁 예방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자동차 수리와 관련된 콘텐츠를 늘려 편의성을 강화하고 수리비 산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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