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크림에는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국내산 인삼씨유와 동백씨유, 녹차씨유, 채종유 성분이 대거 농축돼 있고 얼굴에 바를 때 일반 오일처럼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다.
또 피부에 닿는 순간 오일성분이 피부 각질층에 스며들어 영양분을 빨리 공급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내년부터 아리따움과 마트에서 판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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