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다섯번째 부친 참배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신이 안치괸 금수산 기념궁전을 다시 찾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전했다.조선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영명한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27일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들, 세계 진보적 인류의 다함 없는 추모의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의 영구를 또다시 찾아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