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양계장 화재 병아리 1만3천마리 소사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27일 오후 11시37분께 전남 해남군 마산명 김모(67)씨의 양계장에서 불이나 30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부화한지 12일된 병아리 1만 3천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열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추정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