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배당락의 여파로 고배당주로 꼽히는 통신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21분 현재 통신업 업종지수는 4.88% 가량 떨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은 5.96% 하락세를 보이며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KT(-4.91%), LG유플러스(-1.74%) 등도 떨어지고 있다. 이시간 현재 코스피는 0.77% 하락한 1827.87을 기록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